43 0 0 1 1 0 4개월전 0

스무살에 알았으면 좋았을 여행 이야기

마흔살 캥거루족의 부끄러운 여행 이야기

스무 살엔 비행기를 타고 훌쩍 여행을 떠나거나 유학을 가면 나 자신을 발견할 줄 알았다. 해외에 가면 추억이 알아서 생길 거라 믿었다. 티브이 광고 속 여행지를 헤매는 배우가 곧 나라고 믿었고 나도 곧 그렇게 되리라고 생각했다. 그렇게 나는 여행을 위한 여행을 했다. 나는 그 여행이 조금 이상하다는 걸 마흔이 돼서야 겨우 알게 되었다. 나는 수많은 스무 살 친구들이 부디 과거의 나처럼 방황하지 않길 바라며 나의 부끄러운 과거 이야기를 고백하고자 한다.
스무 살엔 비행기를 타고 훌쩍 여행을 떠나거나 유학을 가면 나 자신을 발견할 줄 알았다. 해외에 가면 추억이 알아서 생길 거라 믿었다. 티브이 광고 속 여행지를 헤매는 배우가 곧 나라고 믿었고 나도 곧 그렇게 되리라고 생각했다.

그렇게 나는 여행을 위한 여행을 했다. 나는 그 여행이 조금 이상하다는 걸 마흔이 돼서야 겨우 알게 되었다. 나는 수많은 스무 살 친구들이 부디 과거의 나처럼 방황하지 않길 바라며 나의 부끄러운 과거 이야기를 고백하고자 한다.
이름: 양근원

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
 사서교사/ 학교도서관 근무
 대진대학교 교육대학원 사서교육 석사
 학교도서관/시립도서관 출강
 9인의 가슴 설레는 여행과 메시지 공저.

㈜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| 316-86-00520 | 통신판매 2017-서울강남-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, 2층 (논현동,세일빌딩) 02-577-6002 help@upaper.kr 개인정보책임 : 이선희